현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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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과의 만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 국내최대 세제생산업체인 (주)엘지 생활건강 연구소에서 10년간 근무하면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분들께 보다 나은 제품을 생간 공급하기 위하여 2000년 5월
저희 현케미칼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현직에 근무 할 당시 각 업종에 맞는 세분화 된 제품의 개발이 꼭 필요함을 절감하여 업종에 따라
또 오염의 종류에 따라 세제를 세분화 하여 고객님들에게 공급하고자 다품종 생산을 시도하게
되었으며 현재도 각 업종의 세탁물 별 오염의 차이를 파악하여 그에 가장 적합한 세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세탁전문업소 세제 시장은 저가의 수입세제들이 난립하여 고객들의 불만이
팽배한 실정입니다. 저는 국내의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세제를 공급하여 세탁업주님들의
불만을 해소토록 노력중입니다.

항상 연구 개발하는 자세로 고객님들의 만족한 세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이응동